초코비니

처음 취업 할 때 사용했던 가방 케빈클xx 제품의 가방이 다 되어 처음 A/S 를 맡기로 갔습니다. A/S 비용 7만5천원 달라는군요. 차라리 가방을 새로 사자 하는 마음에 인터넷 서핑을 하기 시작하게 되어, 싸게 파는 디자인만 이쁜 제품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택배 도착하고, 착용해보는 순간....이건 아니다. 와이프도 옆에서 뭐라 하더군요. 가방을 사도 싸구려를 사왔다고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반송비 6000원을 날리며 반품 처리 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가방을 둘러보고 둘러보다가...네이버쇼핑에서 뜨는 가방 배너가 보이더군요. 그렇게 둘러보다, 저렴하며 괜찮아 보이는 가방이 있길래, 와이프의 승낙을 받기 위해 링크를 보냈습니다. 와이프가 한참 답이 없다. 링크하나를 툭 보내더군요. 제 마지노선이었던..

알뜰이 속도가 더 느리다.고 빡빡 우기는 사람들이 있어 같은 사무실 사람들 통신사랑 비교해봤습니다. 진짜 알뜰 업체는 나한테 상줘야 되는거 아니야? 사무실 사람들한테 앱 깔아서 캡처좀 해달라고, 바쁜 사람들한테 해달라고 부탁해야된다니... 다음은 속도 측정에 사용한 어플 벤치비 되겠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enchbee.AST 1.sk 텔레콤 (통신3사) 2. KT (통신3사) 3.KT M 모바일(알뜰이지만 같은 kt 망을 써서 그런지 통신사가 kt로 표기되네요.) 4. 헬로모바일(알뜰kt 망) 측정기기 이름 보면 아시겠지만 샤오미 미맥스 입니다. 해외 저렴이 폰 개통 안된다는 드립좀 그만하세요. 직구 구매해서 유심 끼우고 재부팅..

일단 저는 휴대폰 판매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요즘 알뜰폰 알리기에 네이버 댓글에 주구장창 광고 하고 있습니다.알뜰폰을 많은 국민들이 쓰면 선순환이 일어납니다.아래 기사 보시죠일본 2위 이통사 알뜰폰 때문에 요금인하 너무 지치고 해서 블로그 글로 정리 해볼까 싶습니다. 이유는 완전 자급제 문제때문이죠. 저는 완전 자급제 반대 하는 입장 입니다. 자급제면 충분하지 완전으로 바꿔 소비자 선택권을 줄이는건 소비자한테 손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완전이 아닌 그냥 자급제해서 바뀌었으면 하는점, 개통이력문제, 외산폰 직구 2대이상은 전파검사비용 지불하는거 없어젔으면 합니다.) 단통법때처럼 마케팅 비용 줄어들면 요금 인하해줄거다란 기대 심리만 있지. 실질적으로 통신요금을 내리겠다고 한적 없습니다. 단통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