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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0 시연장 구경(소감 그리고...)

사용자 초코비니 2018.10.07 04:17

퇴근 길 나는 용산에 있는 휴대폰 시연장에서 발길을 멈추어 시연장을 바라보게 되었네요.


그곳은 항상 삼성과 LG가 둘이 번갈아가며 광고를 하는곳 입니다.


신형 폰이 나오면 삼성과 LG가 번갈아가며, 시연폰을 전시해놓죠.


삼성은 돈이 많은지 CGV 층도 같이 씁니다.


V40의 장점이라고 나열해 놓은 것들을 중심으로 도우미의 도움으로 시연하게 됩니다.


1. V40 의 저조도 테스트

정말 저번 시리즈에서 욕먹은걸 개선 시킨듯 싶습니다.

저는 노트8 사용자입니다.(노트9로 테스트해 볼수가 없다는게 아쉽네요.) 

V40과 카메라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세세한 표현까지 정말 가능하더군요. 노트8은 우측 건물의 광고판 글씨가 안보이는대, V40은 보입니다.

조리개 값을 낮추어 적은 빛으로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렇다고 아이들 키우는 분들에게 추천하냐?? 그건 나중에 얘기하겠습니다.


2. V40 의 AI 카메라


AI 카메라를 켜서 촬영을 하게되면 포커스가 맞춰지는것을 중심으로 카메라 촬영 모드가 바뀝니다. 인물, 디저트, 커피잔(??), 과일 등으로 말이죠.

뭐 좋습니다. 그런 시도를 해주셨고 나중에는 업데이트 되겠지만...

AI카메라까지는 정말 괜찮은 기능 입니다. 만족 스럽습니다. 근데 큐렌즈로 넘어 오는 순간...

노트8의 빅스비 비전과 비교했을때 실망을 좀 했습니다. 

LG의 큐렌즈로 검색 시도 시 메뉴가 두가지뿐이 없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이미지 검색과 쇼핑몰 검색

삼성 빅스비는 정말 많은 모드를 지원 합니다. 

삼성의 이번 업데이트로 가장 놀랐던 모드는 텍스트 입니다. 

텍스트 모드를 키고 원문서를 비추면 비촬영 모드로 바로 번역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텍스트기능이 이미지에 숨어있지 않을까 v40의 기능을 둘러보았지만...촬영하자마자 이미지 검색하는 것을 보고 없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Q렌즈는 뭐 기능은 있지만 삼성이나 LG나 잘 안쓰는 기능이기에 그렇다 치고 넘어 갑시다.

(근데 해외 여행가보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건 무슨 단어지? 뭔말이야? 싶을때 바로 비춰보면 바로 결과값을 알 수 있으니까요)


3. V40 의 아웃포커스

아웃포커스 성능은 V40의 승(노트8과 비교시)?? 이라고 해야될까요?

우선 시연장이라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느낌상 인물의 포커스를 빠르게 잡아 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재미난 기능도 있습니다.

셀카를 찍고 나서 뒷 배경을 바꿔버릴 수 있습니다. 

시연폰에는 색상만 지원하고 있지만, 시연장 도우미 말로는 출시 때쯤에는 사진을 넣어 배경을 바꿀수 있게 하더군요.

재밌지 않나요? ㅎㅎ

셀카 한장찍고 뒷 배경에 에펠탑 사진을 떡하니 올려놓는다면?? 너 파리 갔다왔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4. V40 의 스피커 성능

붐박스는 사은품이나 판매 제품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ㅅ-?? 진짜루?? 

붐박스는 무전원입니다. 당연히 무전원이겠죠. LG가 장점으로 내놓는 휴대폰을 올려놓은 장소에 따라 음향이 바뀌는 마술을

보여주는거니까요. 

뭔가 부스 타이틀을 붐박스로 정했다는건 사은품은 아니더라도 판매는 할거 같은대라고 생각했습니다.

도우미가 아니라는대 아니겠죠

주변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음질이 어떻다 말을 못하겠습니다. 제꺼 베오플레이 H5 이어폰을 연결 시도해보았지만, 연결 실패하여 포기 했습니다.

(순전히 제가 잘 못붙혀서 그래요. ㅎㅎ V40이 잘못된게 아니라.)

5. V40 의 펜타 카메라

정말 가장 LG한테 화가 난 기능 입니다. 자기는 카메라를 많이 달았다라고 가장 많은 홍보를 했지만 가장 실망한 부분이라...

전 노트8과 비교한다고 했습니다. 노트8은 트리플 샷이 없습니다. 노트9에도 없는 걸로 알고 있구요.

대신 라이브 포커스로 망원과 광각이 동시에 찍 힙니다.

트리플 샷도 마찬가지로 트리플 샷 기능을 켜두고 찍게 됩니다.

위 시연장에 배치된 우주 배경의 촬영...정확하게 딱딱 나누어 광각, 망원, 일반이 잘 찍힙니다.

근데 주변 소음이 시끄러운대도 불구하고 난 정확히 셔터음이 3번 울리는게 들렸습니다.

어라?? 왜 셔터음이 3번?? 동시 촬영 아니야? 라는 생각에 도우미분에게 부탁 해 다른 것을 찍게 요청 했습니다.

일단 저 배치된 우주배경으로는 그 단점이 안보일 겁니다.

주변 다른 도우미분을 주인공으로 삼아 사진촬영에 협조 부탁했습니다.

다른 도우미 찍을때 또 다른 단점이 보였습니다. 

카메라 화면이 광각으로 잡혀 있습니다.

찰칵 찰칵 찰칵

사진 촬영된것을 보게된 순간 도우미 앞에선 말은 못하겠고... 도우미 분도 흠칫하고...

광각 잘 나왔습니다.

일반 잘 나왔습니다.(문제가 있지만 사람형상으로 보인다 입니다. 문제는 밑에 두번째 단점에 설명)

망원 카메라...촬영에 도움을 주신 다른 도우미분의 가슴팍을 찍어버렸습니다.(남자임)


여기서 노트8과 비교해보죠.

노트8의 라이브 포커스는 카메라 화면을 망원으로 잡고 찍습니다. 

그러다 맘에 안들면 와이드로 봐도 거부감이 없구요.

근데 v40은 반대로 광각으로 보고 찍어야 됩니다.

망원으로 찍히는 3번째 샷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입니다.

제가 봤을때 첫번째 단점 입니다.

그래도 트리플샷으로 촬영한걸 애니메이션 효과로 보여주는 재미난 기능이 있긴 했습니다.


두번째 단점

찰칵 찰칵 찰칵 입니다.

소음이 생겨서가 아니라, 피사체는 움직이면 안된다는 겁니다.

 위에 도우미 분의 도움으로 촬영때 첫번째 찰칵 듣자마자 움직이셨습니다.

두번째 사진부터 흔들림이 보입니다.

제가 말하는 단점은 세가지 카메라가 동시 촬영은 안하고, 세번의 촬영을 갖는다는 겁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노트8은 동시 촬영을 합니다. 광곽과 망원을 같이 찍어 버립니다.

왜 이게 단점이냐고요? 

움직이는 피사체 대표격 애기들 어쩝니까...

그냥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가장 많은 사진 촬영을 하는 것은 아이들 사진 일겁니다.

아기들한테 움직이지마 찰칵 소리 3번 날때까지 움직이지마. 라고 교육을 시켜야 될까요?

말을 해도 말 안듣고 움직이기 바쁠겁니다. 

지금 현재도 여러장 찍고 포커스 조금 흔들린건 와이드로 보고, 잘 맞은건 클로즈업 모드로 사진을 봅니다.

그래도 회생 불가능한 사진은 삭제하고요.

아마도 v40의 세번의 촬영은 더 많은 사진을 날려버리는 작업을 해야될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는 LG 안티가 아닙니다.

부모님 폰을 제가 바꾸어 드리는대 v10, v20, v30 다 사드렸습니다.


세줄 요약

V40이 노트9보다 20% 이상 싸지 않으면 구매 안한다.

저조도 촬영과 오디오(잘 못들었지만, 그래도 LG의 오디오는 알아주니) 만큼은 칭찬 받을만 하다.

LG야 정신 좀 차리자. 예전엔 마케팅팀을 욕했지만, 지금 v40을 보니 개발팀이 삽질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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